류제승 대사는 2.5(수) 아부다비 한글학교 교사단을 관저에 초청하여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.
류 대사는 교사들의 봉사와 헌신으로 우리 학생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, 우리 정부와 대사관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