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제승 대사는 설날을 맞이하여 1.25(토) 아부다비 한글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세배와 덕담을 나눴습니다.
이 자리에서 류 대사는 설의 의미와 전통을 설명하며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고 뜻한대로 이루기를 축원했습니다.